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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1010 미용봉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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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9-11-25 10:58 조회50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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싹뚝싹뚝 가위소리가 울리는 강당은 미용실로 변화합니다.

옛날 영화도 보시며, 미용을 하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십니다.

매달 잊지않고 어르신들의 미용을 담당하는 봉사자분들의 손길에 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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